



다리를 치료해 준 은인에게 제비가 정성껏 준비한 보답을 건네네요. 그런데 보답의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소박해서 웃음을 자아내요.
다리를 다쳐 치료를 받았던 제비가 은인을 찾아와 보답을 하겠다고 나서요. "일주일 동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귀중한 주머니"라며 굳은 결심을 하고 곡식 주머니를 건네는데, 정작 은인에게 받은 건 쌀 한 포대였나 봐요. 제비가 가져온 보답이 생각보다 너무 작고 귀여워서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어요. 은인과 제비가 서로 주고받은 마음이 참 따뜻하네요.
아카라이브에는 "제비와 흥부 만화"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3시간 뒤 개드립에서는 "제비와 흥부 by 족토"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78개와 댓글 5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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