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개월 된 딸이 옷 입기부터 기저귀 갈기까지 스스로 척척 해내서 엄마가 깜짝 놀랐대요. 주사를 맞아도 울지 않을 만큼 의젓한 모습이라 신기하네요.
옷과 신발은 물론이고 마스크 착용이나 유모차 탑승까지 스스로 하는 22개월 아기가 있어요. 심지어 자다가 일어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기저귀까지 직접 갈아 엄마를 놀라게 했죠. 엄마는 "저 순간 넘 놀랐어요"라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고요. 말은 조금 느려도 상황 판단력이 좋아 심부름도 곧잘 한다고 해요. 예방접종 주사를 맞고도 울지 않아 간호사마저 신기해했다니 정말 의젓한 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