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장님이 갑자기 저장하라고 소리를 지르자, 본능적으로 컨트롤+S를 연타했대요. 알고 보니 부장님이 커피를 쏟고 바닥에 뒹굴고 계셨던 상황이었어요.
사무실에서 부장님이 갑자기 "저장해! "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셨어요. 직원은 본능적으로 컴퓨터의 저장 단축키인 컨트롤+S를 미친 듯이 연타했죠. 하지만 고개를 들어보니 부장님이 커피를 쏟은 채 바닥에 뒹굴고 계셨던 거예요. 사무실 바닥에 전선이 많아 액체가 들어가면 큰일 날 뻔했는데, 다행히 구멍으로 커피가 안 들어가서 컴퓨터는 무사했대요. 결국 향긋한 커피 냄새가 나는 바닥과 그 위에 널브러진 부장님만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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