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는 번호로 계속 연락이 오길래 오빠인 줄 알고 대화를 나눴거든요. 알고 보니 전혀 모르는 남이었네요.
모르는 번호로 계속 전화와 문자가 오길래 오빠가 번호를 바꾼 줄 알았어요. 그래서 대화를 이어가는데 상대방이 "취업함? "이라며 엉뚱한 질문을 하더라고요. 참다못해 "술 덜 깼나 여기 일한지 2년 이고요? "라고 받아쳤죠. 결국 상대방이 "누구세요"라고 묻더니 상황 파악이 됐는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하며 끝났어요.
웃긴대학에 "저사람은 지 여동생번호도 모르나봐.jpg"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10시간 뒤 인벤에도 "저사람은 지 여동생 번호도 모르나봐"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99개와 댓글 14개가 달렸답니다.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
원본 94KB → 저장 94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