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원생이 공부하며 월급도 받는 게 좋아 보인다는 글에, 연구실의 어두운 현실을 꼬집는 댓글이 달렸어요. 통장과 도장을 교수님께 바쳐야 한다는 씁쓸한 농담이 이어지네요.
대학원생이 공부와 학위, 월급까지 챙기는 모습이 부럽다는 글이 올라오자마자 현실을 아는 이들의 반박이 쏟아졌어요. 연구실에 들어가자마자 "니 명의로 통장 만들어서 비번이랑 도장까지 교수님께 제출하기"가 첫 관문이라는 폭로가 이어졌거든요. 왜 똑똑한 사람들이 그런 부당한 일을 당하고 있냐는 질문에, "저거 안 하면 꺼지라 함"이라는 현실적인 대답이 돌아왔죠. 국책과제 인건비를 연구실 운영비로 돌려쓰는 고질적인 악습이 대학원생들의 통장을 노리고 있는 셈이에요.
루리웹과 개드립에서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곳을 합쳐 추천 213개와 댓글 149개가 달렸고 조회수는 12,051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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