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가 만기 된 장기전세 주택을 신혼부부에게 다시 공급하기로 했어요. 그러자 기존 입주민들이 자신들에게도 기회를 달라며 반발하고 나섰네요.
서울시가 만기 된 장기전세 주택을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세우자 기존 입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요. 이들은 자신들에게도 재계약이나 우선 공급의 기회를 달라고 요구하는 상황이죠. 공공임대주민연합회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나가라고 하고, 또 다른 사람에게는"이라며 세대 간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