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 앱 리뷰에 쏟아지는 혹평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묵묵히 햄버거를 만드는 모습이 묘하게 대단해 보이네요. 사람들의 반응과 상관없이 자기 할 일을 계속하는 태도에서 왠지 모를 힘을 얻는 것 같아요.
배달 앱 리뷰를 보면 햄버거 빵이 없거나 호떡처럼 눌린 상태로 배달되어 손님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어요. 하지만 이런 악플들이 가득한 상황에서도 맥도날드는 꿋꿋하게 영업을 이어가고 있죠. 손님들은 불만을 쏟아내면서도 꾸역꾸역 주문하고, 가게는 또 묵묵히 햄버거를 배달하는 이 기묘한 공생 관계가 사람들에게 묘한 위로를 주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