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근길에 오늘이 결혼기념일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어요. 작년에도 깜빡했는데 올해도 아무것도 준비하지 못해 당황하고 있네요.
일정을 마치고 귀가하던 이승윤이 갑자기 오늘이 결혼기념일임을 알아차렸어요. "작년에도 까먹었는데 저 이제 어쩌죠?? "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네요. 기념일이 끝나기까지 29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라 무척 다급해 보이죠. 결국 매니저에게 "일단 집으로 가지 말자"고 제안하며 시간을 벌어보려 애쓰고 있어요.
개드립과 인벤에 "자연인 이승윤씨의 마지막 글.insta...."라는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5개와 댓글 3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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