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물 앞에 뾰족하게 솟은 조각상을 보고 누군가 아주 살벌한 감상을 남겼어요. 떨어지는 사람을 마무리하기 위한 용도라니 정말 엉뚱하죠.
일본의 한 건물 앞에 설치된 조형물을 보고 작성자가 남긴 글이에요. 뾰족하게 하늘을 향해 솟은 조각상의 모양이 마치 누군가 떨어졌을 때를 대비한 것처럼 보였나 봐요. "건물에서 떨어진 사람에게 마무리 찌르기 오브제 처음 봤어 감동이야"라는 표현이 참 기발하면서도 짓궂네요. 물론 실제로는 예술 작품이겠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이렇게 무시무시한 상상을 하게 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