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래곤볼의 편집자로 유명한 토리시마 카즈히코가 한국 웹툰을 일본 만화의 첫 번째 라이벌로 지목했어요. 웹툰이 일본 시장에서 강력한 침투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네요.
드래곤볼을 탄생시킨 토리시마 카즈히코가 한국 웹툰의 성장세를 주목했어요. 그는 웹툰이 일본 만화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을 두고 "일본 만화를 위협하는 개항선에 필적할지도 모른다"라고 언급했죠. 아메리칸 코믹스조차 일본에서 크게 힘을 쓰지 못했던 상황을 고려하면, 한국 웹툰을 일본 만화의 첫 번째 라이벌로 평가한 셈이에요. 다만 그는 두 문화가 우열을 가리기보다 각자의 독자성을 인정하며 함께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바란다는 의견을 덧붙였어요.
웃긴대학에서 "일본 만화 편집자들이 본 한국 웹툰"이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인벤과 뽐뿌에서도 각각 "일본 만화계에서 바라 본 한국 웹툰", "일본 만화 유명 편집자들이 바라본 한국 웹툰"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총 3곳의 커뮤니티에서 추천 129개와 댓글 61개가 달리며 조회수 14,002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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