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0년 넘은 절이 불타자 외국인 소행이라며 난리가 났었어요. 알고 보니 주지 스님이 마른 풀을 태우다 불이 번진 거였네요.
일본에서 400년 된 사찰이 화재로 전소되자, 처음에는 외국인의 방화라며 큰 소동이 일어났어요. 하지만 실제 원인은 주지 스님이 마른 풀을 태우다 불이 번진 것이었죠. 이 사실이 밝혀지자 일부 네티즌들은 "외국인이 방화를 한 게 틀림없어! "라고 주장하다가, 주지가 일본인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주지는 귀화인일 게 틀림없어! "라며 끝까지 외국인 탓을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