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아버지가 고양이 두 마리를 안고 예쁜 사진을 남기려나 봐요. 하지만 고양이들은 할아버지 품 안에서 서로 냥펀치를 날리며 격하게 싸우고 있네요.
할아버지가 해바라기 밭과 꽃밭을 배경으로 고양이들과 다정한 사진을 찍으려고 하셨나 봐요. 하지만 품에 안긴 고양이들은 사진 촬영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서로 얼굴을 맞대고 으르렁거리며 싸우고 있어요. "두 번 다 뭔가 잘못됐어요"라는 말처럼 할아버지는 그저 해맑게 웃고 계시지만, 고양이들의 표정은 아주 진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