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가문의 위기를 보고 세 번이나 웃어버린 이동진 평론가가 스스로를 자책했네요. 영화를 보며 자신이 세 번이나 싫어졌다고 고백했어요.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 가문의 위기에 남긴 평점이 화제예요. 별점 1. 5점이라는 낮은 점수와 함께 "세번 웃었다. 영화를 보며 내가 세번 싫었다"라는 강렬한 한 줄 평을 남겼거든요. 영화를 보면서 웃음이 터진 자신을 용납할 수 없었던 모양이에요. 평론가로서의 자존심과 웃음 사이에서 겪은 내적 갈등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