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이면지 20~30장을 가져가도 되는지 진지하게 물어보는 글이에요. 다들 횡령이라는 단어 선택이 너무 귀엽다며 웃고 있네요.
회사에 있는 이면지 20~30장을 가져가도 될지 고민하는 글이 올라왔어요. 아무도 안 쓰는 종이라지만 '횡령'이라는 단어를 쓴 게 포인트네요. 댓글 반응은 더 재밌어요. "그 정도면 청소지"라거나 "소확횡에도 안 칠 수준"이라며 다들 가져가라고 응원해주고 있거든요. 횡령이라는 단어 선택이 너무 귀엽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