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데리러 오지 않는 학부모 때문에 늦은 밤까지 고생한 사연이에요. 결국 직접 택시까지 태워 보냈는데 돌아온 건 욕설이었대요.
유치원 교사가 하원 시간이 지나도 오지 않는 학부모 때문에 애를 먹고 있어요. 연락도 안 되는 상황에서 밤 9시가 넘어가자 아이들이 배고파 울기 시작했고, 교사는 결국 원에 있는 음식으로 아이들 저녁까지 챙겨줬죠. 나중에 연락이 닿은 학부모는 술을 마셨다며 차를 끌고 왔고요. 교사는 사비로 택시를 태워 아이를 귀가시켰지만, 다음 날 돌아온 건 "나 때문에 아빠한테 혼났다"는 황당한 욕설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