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하는 사람들은 연봉보다 상급자들의 태도 때문에 마음을 돌리곤 해요. 일은 안 하고 딴짓만 하는 상사들을 보며 정이 다 떨어지는 거죠.
직장인들이 퇴사를 결심하는 주된 이유는 연봉보다는 상급자와의 갈등이나 조직 문화 때문이라고 해요. 특히 업무 시간에 웹 서핑이나 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이른바 '월급루팡' 상급자들을 보면 회의감이 크게 들죠. 이런 상사들은 불만을 토로해도 "상급자는 책임지는 자리"라거나 "그들도 다 막내 때 그렇게 했다"는 식의 뻔한 말로 넘기기 일쑤예요. 정작 사고가 터지면 실무자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한두 번 겪게 되면, 결국 정이 떨어져서 회사를 나가게 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