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에 나오는 점순이가 실존 인물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어요. 소설 속 주인공과 점순이의 사랑이 현실로 이어져 딸까지 태어났다고 하네요.
김유정 작가의 소설 동백꽃에 등장하는 점순이가 실제 인물이라는 사실이 놀랍더라고요. 소설 속 주인공과 점순이 사이에서 태어난 딸 최금자 옹이 직접 소개되었거든요. 무려 83세의 연세로 가끔 김유정 문학제에 참석해 축사까지 하신다고 하니 정말 신기한 일이죠. 소설 속 이야기가 현실에서 이어져 이렇게 세월이 흘렀다는 게 참 남다르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