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닝을 하려면 좋은 코스가 필요한데, 그게 곧 부동산 가격과 직결된다고 하네요. 지방에서 뛰는 건 원시 시대와 다를 바 없다는 반응도 있어요.
골프와 테니스를 거쳐 이제 러닝이 유행하는 상황을 두고, 사실은 러닝이 가장 비싼 취미라는 주장이 나왔어요. 좋은 코스에서 뛰려면 결국 그 지역 부동산이 좋아야 한다는 논리죠. 이에 대해 지방은 가로등도 없는 곳에서 들개에게 쫓기며 뛰어야 한다며, "들개들이 내 트레이너"라는 웃픈 반응이 이어졌어요. 마치 원시 시대로 돌아간 것 같다는 말까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