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팥빙수에 연유를 넣지 말라는 의사의 조언에 한 누리꾼이 연유의 입장에서 쓴 감성적인 시를 남겼어요. 의사는 이에 대해 연유는 무생물일 뿐이라며 단호하게 대답했네요.
팥빙수에 연유를 넣지 말라는 의사의 글에 한 누리꾼이 "나는 연유입니다"라며 감성적인 시를 적어 올렸어요. 연유가 빙수 위에서 녹아내리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어 한다는 애절한 내용이죠. 하지만 의사는 감성적인 호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연유는 무생물이에요"라고 짧고 굵게 대답하며 철벽을 쳤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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