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해서 응급실에 갔는데 의사가 머리 검사를 권유하자 환자가 거부하며 실랑이가 벌어졌어요. 결국 진통제만 맞고 나왔는데 병원비로 28만 원이 나왔네요.
심하게 체해서 응급실을 찾은 환자가 머리까지 아프다고 하자 의사는 머리 검사를 제안했어요. 환자는 체해서 아픈 것이라며 검사를 거부했고, 의사는 "그렇게 잘 알면 병원을 왜 오셨어요?? "라고 맞받아쳤죠. 환자는 과잉진료라며 진통제부터 놔달라고 고집을 부렸고, 결국 진통제를 맞고 나서야 통증이 가라앉았어요. 검사 거부 동의서에 서명하고 퇴원하며 28만 원을 수납했답니다.
웃긴대학에서 처음 올라온 뒤 개드립으로 퍼졌어요. 두 커뮤니티에서 총 추천 305개와 댓글 133개가 달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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