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마음을 홀리겠다며 자신만만하게 잠입했던 마왕군 간부가, 어느새 아이 셋을 둔 엄마가 되어 마왕에게 잔소리를 듣고 있네요. 마왕은 출산 장려 정책인 마족 해피 패밀리에 가입하지 않은 그녀를 다그치며 혜택을 챙기라고 호통을 쳐요.
인간계를 정복하겠다며 호기롭게 떠났던 간부 릴리아스는 임무 대신 인간과 사랑에 빠져 가정을 꾸리고 말았어요. 결국 마왕 앞에 불려 가 엘리트답지 못한 실수라며 꾸지람을 듣게 되죠. 하지만 마왕의 진짜 목적은 따로 있었어요. "매달 지원금은 물론이고 대학 등록금 지원, 마도권 아파트청약 우선권, 대출금리 인하 거기다 세금 감면까지 있단 말이다"라며 혜택을 놓치지 말고 당장 신청하라고 다그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내요.
아카라이브에는 "사악한 마왕님"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고, 개드립에서는 "유능한 마왕군 간부(+후일담)"이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16개와 댓글 24개가 달렸으며 조회수는 1,032회를 기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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