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절 선물로 보낸 한우 세트가 기름 덩어리에 변색까지 된 상태로 배송되었어요. 판매처의 무책임한 대응에 결국 앞으로는 현금으로만 선물하기로 마음먹었네요.
웹툰 작가 김규삼이 화실 식구들에게 17만 원 상당의 한우 세트를 선물했다가 낭패를 봤어요. 배송된 고기 상태가 먹을 수 없는 기름 덩어리인 데다 진공 포장까지 풀려 변색되어 있었거든요. 판매자는 해명조차 없었고 고객센터 챗봇은 엉뚱한 답변만 반복해 화가 치밀었다고 해요. 그는 "갑자기 천리마마트 현금선물세트가 생각나서 혼자서 좀 웃었습니다"라며 씁쓸한 심경을 전했고, 이제는 선물 대신 현금으로 마음을 전하기로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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