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가 처음 나왔을 때 전 세계 게이머들이 느꼈던 충격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어요. 방대한 세계관과 디테일한 퀘스트 구성이 돋보이네요.
광활한 아제로스 대륙을 탐험하며 마주하는 풍경들이 정말 인상적이에요. 특히 물속에서 퀘스트 아이템인 "딱딱한 꼬리지느러미"를 구하기 위해 "썩은내 산호초의 소금비늘멀록들을 처치하자"는 목표가 화면에 선명하게 나타나죠. 당시 게임 환경에서는 보기 드문 세밀한 묘사들이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답니다. 지금 봐도 그때의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개드립과 웃긴대학에서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곳을 합쳐 추천 213개와 댓글 141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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