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부과 신입 채용 이력서를 검토하다가 황당한 내용을 발견했어요. 해외 경험란에 여행 다녀온 기록을 적어두었더라고요.
피부과에서 신입 직원을 뽑으려고 이력서를 보던 중 말문이 막히는 경험을 했어요. 지원자가 해외 경험을 적는 칸에 여행 다녀온 기록을 당당하게 써놨거든요. "태국 방콕 3박 4일, 필리핀 세부 4박 5일"이라고 적힌 걸 보고 작성자는 "어질어질하다"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죠. 이력서의 용도를 오해한 지원자의 순수함이 돋보이는 순간이에요.
인벤에 "우리 피부과에 신입 뽑는데"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개드립에도 "우리 피부과에 신입 뽑는뎈 ㅋㅋ"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8개와 댓글 19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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