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장에 간 아이가 우리 팀 선수가 상대 팀에 있는 걸 보고 의아해했어요. 엄마의 기막힌 비유 한마디에 아이가 바로 이해했네요.
야구장에서 한화 라인업을 보던 아이가 우리 팀 선수가 왜 상대 팀에 있는지 궁금해했어요. 아빠가 FA나 계약 같은 어려운 용어를 써가며 설명했지만, 아이는 계속 이해하지 못하고 답답해했죠. 그때 먹을거리를 사 온 엄마가 "저 형 전학갔어"라고 한마디 던지니 아이가 바로 납득했다고 해요.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완벽한 설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