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집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지 봉구가 여름에 문을 열어두면 자연스럽게 놀러 와요. 집안을 돌아다니며 구경도 하고 사람 손길도 즐기네요.
여름이라 문을 열어두었더니 옆집 강아지 봉구가 제 집처럼 드나들고 있어요. "옆집 할머니가 키우는 강아인데 이름이 봉구 임"이라며 주인분이 직접 소개해주더라고요. 봉구는 집 안으로 들어와 냄새를 맡으며 구경하다가, 사람 손길이 닿으면 배를 보이며 편안하게 눕기도 해요. 문밖을 서성이다가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모습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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