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왕이 재림한 세상에서 용사와 함께 모험하던 여기사가 용사에게 마음을 고백해요. 하지만 용사는 조심해야 한다며 여기사의 마음을 거절하고 말아요.
마왕이 다시 세상에 나타나고, 그에 맞서기 위해 선택받은 용사가 등장해요. 함께 사선을 넘나들며 모험하던 여기사는 용사에게 "좋아해"라며 용기 내어 고백하죠. 하지만 용사는 조심하면 된다며 이 관계를 이어가길 주저하는 모습이에요. 현자 키르쿰까지 등장하며 긴장감이 더해지는데, 과연 이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