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겉으로는 멀쩡한 직장인처럼 보여도 속으로는 씻기 싫거나 방귀가 마렵다는 생각을 하곤 해요. 다들 어른인 척 애쓰는 아기일 뿐이더라고요.
출근해서 일하는 직장인들이지만 머릿속은 온통 딴생각뿐이에요. 한 명은 "씻기 시러"라며 귀찮음을 토로하고, 다른 한 명은 "방구 마렵당"이라며 생리 현상을 걱정하죠. 심지어 "똥! ㅋㅋ"이라며 아주 단순한 생각에 빠져 있기도 해요. 겉으로는 어른인 척 애쓰고 있지만, 사실은 다들 마음속에 아기를 하나씩 품고 사는 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