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장 내에서 욕설을 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학생들 때문에 출입을 금지하는 곳이 늘고 있어요. 공부하러 온 학생들까지 피해를 보지 않도록 부모님 동의를 구하는 곳도 생겼네요.
카페나 독서실 같은 공공장소에서 학생들의 무분별한 행동으로 골머리를 앓는 사장님들이 많아졌어요. 카페에서는 "대화시 욕설과 매장 어지럽힘"을 이유로 아예 출입을 막아버렸고요. 독서실 역시 "친구들과 무리지어 들어와 많은 문제를 일으켜" 중학생 이용을 제한한다는 안내문을 붙였죠. 정말 공부하러 온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사전 연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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