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실종 신고를 접수한 경찰들이 매뉴얼과 현실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어요. 나중에 문제가 생겨 뉴스에 나올까 봐 일단 위치 추적부터 하자는 상황이죠.
성인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들어오자 경찰관은 매뉴얼대로라면 위치 추적이 어렵다고 설명해요. 하지만 옆에 있던 동료는 "지금 분위기에 까딱하면 뉴스 탄다"며 일단 위치 추적을 진행하자고 재촉하죠. 나중에 혹시라도 사고가 났을 때 책임질 일을 피하기 위해, 원칙보다는 안전한 선택을 하려는 일선 현장의 씁쓸한 풍경을 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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