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노선을 말이 가는 길이라는 뜻의 한자로 풀이하고 있네요. 삼국지 일화까지 섞어서 아주 그럴듯하게 지어냈더라고요.
마지노선을 '말이 가는 길'이라는 뜻의 '마지로선'으로 해석하며 한자까지 붙여놨어요. 심지어 삼국지 관도대전에서 원소가 보급로를 잃고 탄식했다는 허구의 일화까지 덧붙여서 아주 그럴듯하게 꾸며냈더라고요. 마지노선은 제1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가 독일의 침공을 막으려고 구축한 방어선 이름인데, 이걸 완전히 잘못 알고 있는 모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