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니가 게임은 구매하는 게 아니라 임대하는 것이라는 약관을 내세웠어요. 디지털 게임이 영구 소유가 아닌 시한부 사용권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한 셈이죠.
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이용자들에게 보낸 약관 재확인 메일이 논란이에요. 핵심은 "게임 소프트웨어는 고객에게 판매되는 것이 아니라 라이선스가 부여되는 것"이라는 문구거든요. 결국 우리가 정가를 주고 산 디지털 게임들이 사실은 소니 사정에 따라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시한부 사용권'이라는 뜻이죠. 2028년 디스크 완전 폐지를 앞두고 이런 약관을 다시 확인시키자 전 세계 게이머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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