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교 건물에 웹소설 작가로 데뷔한 학생을 축하하는 현수막이 걸렸어요. 그런데 제목이 워낙 강렬해서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볼 것 같네요.
동국대학교 원효관 앞에 아주 눈에 띄는 현수막이 걸렸어요. 웹문예학과 학생이 쓴 웹소설이 웹툰으로까지 만들어져서 학교 차원에서 축하해 주는 상황이에요. 그런데 제목이 "남주와 침대에서 뒹굴었다"라니, 학교 건물에 대문짝만하게 걸려 있으니 학생 입장에서는 조금 부끄러울 수도 있겠어요. 과제 대신 열심히 뒹굴어서 데뷔까지 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