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에서 처음 올라와 14시간 만에 뽐뿌까지 2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5천 원짜리 랜덤박스에서 에어팟 프로가 나왔는데, 직원이 실수로 넣은 거라며 17만 원을 내고 가져가라고 했대요.
팝업스토어에서 5천 원을 내고 랜덤박스를 뽑았는데 에어팟 프로가 나왔어요. 주변 사람들과 직원까지 모두 축하해 주는 분위기였죠. 그런데 포장을 뜯으려던 찰나 직원이 매니저를 급하게 불렀어요. 매니저는 "실수로 넣은 거라 원래 당첨 상품이 아니다"라며, 가져가려면 17만 원을 결제하라고 요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