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사과하는 척하면서 오히려 주변의 동정표를 얻어내네요. 정작 피해자에게는 적반하장으로 화를 내는 모습이 씁쓸해요.
가해자가 대중 앞에서 사과문을 낭독하자 주변 사람들은 오히려 그를 감싸기 시작해요. "쟤도 사정이 있었겠지"라며 가해자의 심성을 칭찬하고 용기를 북돋아 주죠. 하지만 상황이 정리되자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다가가 "나한테 사과 안 하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옵니다. 피해자에게 "실수할 수도 있지"라며 오히려 가해자를 용서하라고 강요하는 상황이 이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