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외국어를 공부할 때 마주하는 씁쓸한 현실을 정리했어요. 영어는 기본이고 다른 언어들은 저마다의 고충이 있더라고요.
일본어는 나만큼 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중국어는 한국어를 할 줄 아는 현지인에게 밀리기 일쑤예요. 스페인어는 항상 유망하다고 하지만 정작 배울 곳은 줄어들고, 노어와 아랍어는 그저 살려달라는 비명만 나오죠. 영어는 이미 모두가 잘해서 못하는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예요. 스페인어 전공 교수님들이 남미가 미래의 땅이라고 강조하시지만, 60년째 그 미래는 오지 않고 있다는 댓글이 공감을 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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