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를 만나려고 온갖 곳을 다녀본 남자가 결국 병원 전산실에 취업해서 정착했네요. 마지막에 알바생과 결혼까지 골인한 과정이 참 독특해요.
학창 시절부터 공대까지 여자 만날 기회가 없던 작성자가 나름의 전략을 세웠어요. 버거킹 알바부터 영어 스터디, 교회까지 안 가본 곳이 없더라고요. 결국 여자가 많은 병원 전산실을 공략하기로 마음먹고 입사에 성공했죠. 여러 번의 만남과 이별 끝에 결국 알바생 한 명과 인연이 닿았어요. "나 돈없다 불알 두쪽있는데 나랑 살래? "라고 묻자 상대방도 "자기도 가슴 두개 밖에 없는데 괜찮냐고 함"이라며 쿨하게 결혼까지 이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