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에는 비 올 때 밖에서 씻던 사람이 추석이라 큰맘 먹고 샤워를 해봤대요. 개운하긴 한데 옷 벗고 씻는 과정이 너무 귀찮아서 앞으로는 안 할 것 같다고 하네요.
평소에는 비가 올 때만 밖으로 나가 몸을 조금씩 씻던 사람이 추석을 맞아 특별히 샤워를 시도했어요. "확실히 개운하긴 해서 기분 좋고 사람들이 왜 하는 건지는 알 거 같음"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죠. 하지만 옷을 벗고 씻는 과정 자체가 너무 번거롭고 날씨까지 추워져서, 앞으로는 웬만하면 샤워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답니다.
개드립에 "올해 첫 샤워 후기"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고, 3시간 뒤 웃긴대학에도 "올해 첫 ㅅㅇ 후기"라는 제목으로 퍼졌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108개와 댓글 35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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