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스토랑에서 허각이 온다고 홍보해 갔더니 쌍둥이 형인 허공이 나타났어요. 알고 보니 레스토랑 측이 허각과 아무런 협의도 없이 벌인 일이었더라고요.
레스토랑 측은 허각이 온다며 손님들을 모았지만, 실제 무대에는 쌍둥이 형인 허공이 올랐어요. 공연 도중 허공이 직접 "저 허각인 줄 알고 오신 거 아니시죠? "라고 물어볼 정도였죠. 알고 보니 소속사 측은 섭외 사실조차 몰랐고, 허공 역시 상황을 모른 채 공연만 하러 온 거였어요. 레스토랑은 허각이 온다고 계속 홍보하며 손님들을 기만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장사 마감이라며 내쫓기까지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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