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세우스가 한국의 치안을 악용해 범죄를 저지르면서 벌어지는 나비효과를 다뤘어요. 결국 모두가 서로를 믿지 못하는 각박한 사회가 되고 말았네요.
오디세우스가 한국의 높은 시민 의식을 악용해 배달 음식을 가로채고 독극물까지 넣는 범죄를 저질러요. 이로 인해 한국 사회는 더 이상 택배나 카페 자리를 안심하고 맡길 수 없는 곳으로 변해버렸죠. 10년 동안 남의 물건을 훔치며 귀향한 오디세우스는 자신의 집을 점거한 양아치들을 응징하지만, 이미 한국은 예전의 평화로운 모습을 잃은 뒤였어요. 결국 신뢰가 사라진 사회는 낭만적인 신화로만 남게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