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을 들으며 운전하다가 내비게이션 안내가 겹쳐서 의도치 않은 상황이 연출됐어요. 오디세이아 속 여신이 길 안내를 해주는 듯한 묘한 분위기가 됐네요.
출근길에 오디세이아 오디오북을 듣던 중 내비게이션 안내가 끼어들면서 묘한 상황이 만들어졌어요. "밝은 눈의 여신 아테나가 말하였다"라는 문장 뒤에 바로 "1km 앞, 직진입니다"라는 안내가 이어졌거든요. 마치 여신이 직접 길을 알려주는 듯한 모습에 웃음이 터졌죠. 이를 본 다른 사용자는 오디세이아의 주인공이 10년 동안 귀향길을 헤맸던 점을 짚으며 "그래서 집에 가는데 10년이나 걸린거군요! "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어요.
확인하는 중…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