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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역 난곡동 할매께

영등포역 난곡동 할매께 (1/3)영등포역 난곡동 할매께 (2/3)영등포역 난곡동 할매께 (3/3)
어디서 터졌나
인벤최초더쿠+1.4시간개드립+1.8시간인벤+3.7시간

인벤에서 처음 올라와 4시간 만에 더쿠·개드립까지 3개 커뮤니티로 퍼졌습니다.

327댓글
50k조회
이게 뭐냐면

48년 전 형편이 어려워 아들 차비를 내지 못했던 할머니가 뒤늦게 빚을 갚으러 역을 찾았어요. 영등포역 직원들은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해 알림판에 답장을 붙였네요.

# 훈훈# 감동

짤 속으로

1978년, 정읍에서 영등포로 오던 할머니는 돈이 부족해 어린 아들의 차표를 사지 못했어요. 당시 역장은 사정을 듣고는 그냥 보내주었죠. 할머니는 그 일을 48년 동안 마음의 빚으로 간직하다가, 세상을 떠난 아들의 이름으로 50만 원을 들고 다시 역을 찾았어요. 직원들은 할머니의 진심 어린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고, "어머니께서 보여주신 마음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알림판에 정성스러운 답장을 남겼답니다.

어디서 번졌나

인벤에서는 "영등포역 난곡동 할매께"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이후 더쿠와 개드립에서도 "실시간 영등포역에 붙은 낭만적인 알림판"이라는 제목으로 퍼져 나갔고요. 세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63개와 댓글 85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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