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에 미리 돗자리를 깔아두는 이른바 알박기 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요. 결국 서울시가 단속에 나섰는데, 자리를 뺏긴 시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네요.
불꽃축제를 제대로 보려고 며칠 전부터 돗자리로 자리를 맡아두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공원 측에서 이를 막기 위해 단속을 시작하자, 현장에서는 "어떡하라고! "라며 불만을 터뜨리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네요. 돗자리 위에 돌을 올려두거나 "자리 있음"이라고 적힌 종이를 붙여둔 모습이 고스란히 포착되었고요. 공공장소에서 벌어지는 이런 자리 선점 행위가 매년 반복되면서 갈등이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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