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축제를 앞두고 여의도 한강공원 명당자리에 돗자리를 미리 깔아두는 알박기가 벌써 시작됐어요. 자리 비움 안내문까지 붙여두고 자리를 맡아놓은 모습이네요.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리는 불꽃축제를 보려고 목요일부터 돗자리를 깔아둔 사람들이 많아요. 명당으로 꼽히는 계단과 잔디밭은 이미 돗자리로 가득 찼고요. 심지어 "잠시 자리를 비웁니다"라는 안내문과 함께 "근처에 있습니다. 건드리지 말아주세요"라는 문구까지 적어두었네요. 축제 전부터 치열한 자리 싸움이 벌어지는 현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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