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의도 한강공원에 무단으로 깔아둔 돗자리들이 서울시의 단속으로 모두 철거되었어요. 주인 없는 돗자리들은 안내센터로 옮겨져 보관 중이에요.
한강공원 명당을 차지하려고 돗자리를 미리 깔아두는 이른바 '알박기'가 기승을 부렸죠. 심지어 "자리 스틸 시 삼대가 멸함"이나 "절도죄 신고함" 같은 살벌한 경고문을 붙여두기도 했어요. 결국 서울시 미래한강본부가 나서서 무단 점유된 돗자리들을 모두 회수했답니다. 현재는 안내센터 한곳에 수거된 돗자리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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