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사친에게 고백하고 도망쳤다가 카톡으로 웃음만 받은 학생이 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여사친이 은근히 마음을 내비친 거였네요.
여사친에게 고백하고 도망친 학생이 절망하며 글을 올렸어요. 상대방이 카톡으로 웃음만 보내고 아무 말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 밥을 먹고 산책을 하던 중, 여사친이 "차라리 일찍 말하지 그럼 방학 때 더 놀 수 있었는데"라고 말하며 마음을 표현했어요. 눈치 없이 "응??? "이라고 대답했다가 쿠사리를 먹었지만, 결국 고백에 성공하고 여친을 기다리며 행복한 후기를 남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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