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웹소설 플랫폼에서 인기 작품이 갑자기 삭제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알고 보니 보안 허점을 이용해 타인의 작품을 지울 수 있는 상태였더라고요.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탔던 '매도 당하고 싶은 엘프님'이라는 작품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어요. 플랫폼의 코드 조작 허점 때문에 작가가 아닌 제삼자가 타인의 작품을 삭제할 수 있었던 건데요. 범인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인터넷에 토르를 사용했다며 조롱까지 해서 논란이 커졌죠. 결국 플랫폼 측에서 공지를 올렸는데, 이미 범인의 정보를 확보했고 본인인증 계정을 통해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