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들이 자녀나 보이스피싱범에게 보낸 엉뚱하고 거침없는 카톡 메시지들이에요. 읽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운전 중에 급하게 문자를 보내느라 오해를 부르는 상황부터, 보이스피싱범을 오히려 당황하게 만드는 엄마들의 대화가 담겨 있어요. 자녀에게 보내는 메시지인 줄 알고 험한 말을 섞어 쓰시거나, 이상한 이모티콘을 쓴다고 타박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네 엄마들이죠. 특히 보이스피싱범에게 "너 가져라 씨바"라고 쿨하게 답장하는 대목은 정말 압권이에요. 자녀를 향한 애정과 엄마 특유의 솔직함이 묻어나는 대화들이네요.
웃긴대학과 오늘의유머에서 같은 제목으로 올라왔어요. 두 커뮤니티를 합쳐 추천 214개와 댓글 1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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