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폐성 장애가 있어 말로 소통하기 어려운 11살 아들을 위해 엄마가 팔뚝에 키보드 문신을 새겼어요. 언제 어디서든 아이와 대화할 수 있게 하려는 마음이 담겨 있네요.
자폐성 장애로 인해 말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11살 아들 헌터를 위해 엄마가 특별한 결심을 했어요. 자신의 팔뚝에 키보드 자판 모양의 문신을 새겨 아이가 언제든 글자를 눌러 마음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든 거예요. "11살 아들 헌터와 소통하기 위해"라는 자막처럼 아이를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지네요. 이를 본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회의 중에 갑자기 사연 있는 남자로 만들지 말란 말이다"라며 울컥하는 반응을 보였어요.
오늘의유머에 "엄마가 팔에 문신을 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처음 올라왔어요. 6시간 뒤 인스티즈에도 "캐나다 여성이 팔에 키보드 문신을 새긴 이유"라는 제목으로 공유되었고요. 두 곳을 합쳐 추천 58개와 댓글 7개가 달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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