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견례 자리에서 어머니가 30분이나 늦고도 사과 없이 자리에 앉았어요. 예비 사위의 외모를 지적하거나 시댁을 무시하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네요.
글쓴이의 어머니는 상견례에 30분이나 늦게 나타나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어요. 심지어 예비 시댁이 결혼식 장소를 조율하려 하자 "시댁 위세로 휘두르고 싶으면 가족끼리 하라"며 날 선 반응을 보였죠. 여기서 끝이 아니라 예비 사위의 외모를 대놓고 비하하며 "가방끈만 길지 품위가 없다"는 폭언까지 내뱉었답니다. 상견례 자리에서 벌어진 어머니의 무례한 행동에 글쓴이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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